

전화영어를 어느 정도 하다 보면 레벨테스트라고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시험을 한다.
이때 주어진 교재는 레벨테스트를 받기 10분전에만 주어지고 주제는 무관하다.
전화영어를 20회차 받고 나서 레벨테스트 신청 기회가 주어져 피하고 도망치다가 만료되기 전날에 신청해서 테스트를 받게 되었다.
나는 내가 비즈니스 유닛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비즈니스 관련으로 레벨테스트를 진행할 줄 알았었는데 스포츠에 대한 주제라 교재를 받고 나서는 꽤나 당황스러웠다.
발음하기도 힘든 단어가 나와서 대화하는데 머뭇거리기도 하고.. 하... 평소 전화영어 수업 때였으면 질문에 대한 답을 다 할 정도였는데 이번 테스트 때문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도 못해서 여러모로 자괴감만 가득 쌓인 상태로 끝이 났다.
점수를 보니 처음 전화영어 수업을 듣고자 무료체험했을때와 거의 같은 점수였다. 허허 이렇게 허탈할 줄이야 (내다 버린 20회...)
쪽팔려서 안 쓰려다가 쓰고 더 발전해볼까 싶어서 과감하게 써본다.
(처음엔 레벨테스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라서 인터넷에 후기를 검색해봤었는데 다들 하나같이 잘하는 사람들 후기들 뿐이더라...)
지금은 마지막 수업날을 앞둔 상태인데 또 레벨테스트 이용권이 주어졌길래 신청해보려한다.
주제가 무관하다는걸 알게 되었으니 이번엔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영어 좀 잘하고 싶다.
반응형
'Life >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화영어 후기 :: 22회차 시점에서 돌아보는 첫 수업 이야기 (0) | 2025.07.30 |
|---|---|
| 전화영어 후기 :: 밖에서 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0) | 202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