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유도역 맛집::덮밥 솥밥이 합쳐진 동양솥밥 🍚

 

서울 선유도역 맛집::덮밥 솥밥이 합쳐진 동양솥밥 🍚

서울나들이 마지막 날, 선유도에서 놀다가 솥밥 먹자는 얘기가 나와 동양솥밥에 가기로 했다. 
근처에 엄청난 맛집이 있는지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줄 서있던 집이 있었는데 우리가 먹고 싶어하는 메뉴는 아니라서 그냥 지나가면서 웨이팅 구경만 했었다. (우리는 솥밥을 원한다!)

 

동양솥밥 메뉴 및 가격

프랜차이즈인 줄 모르고 갔었는데 다녀본 솥밥 가게들 중에 제일 좋았던지라 글로 남긴다. 동양가지솥밥, 신중화 항정솥밥, 꿔바로우 이렇게 시켰다.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면 주는 춘권, 친구가 예약해줬다. 명수대로 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4개가 나와서 사이좋게 하나씩 먹었다. 

신중화 항정솥밥

스테인리스 솥밥이라 그런지 위생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솥밥이라 밑에는 밥이 있는데 그게 노릇하게 눌러붙어서 적당히 노릇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항정살은 양념이 잘 베여있고 짜지 않아서 굳이 밥이랑 같이 먹지 않아도 맛있었다. 
선유도점은 신중화 항정솥밥에 미나리도 넣어주셔서 그게 좋았다. 원래는 쪽파만 올려주는 듯하다.

 

솥밥이 굉장히 맛이 좋았었고 숭늉은 잘 모르겠다. 그냥 먹었다. 

 

옆자리 친구녀석이 시킨 메뉴라 휴대폰을 들이대 다짜고짜 계속 찍어댔는데 장난인지도 모르고 마냥 기다려줘서 글 쓰는 지금 이실직고한다... 미안하다 장난치려고 계속 오버해서 찍었다. 

 

나도 신중화 항정솥밥으로 시킨지라 나때는 다른 애들이 딱히 안 찍은 듯? 

 

동양가지솥밥

가지 좋아하는 친구가 시킨 솥밥. 계란 노른자가 마음에 들었던 비주얼 탑 메뉴였다.
찍기 편하게 기다려줘서 후다닥 찍었다. 한 점 얻어먹긴 했던 것 같은데 맛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난다. 쩝; 이래서 기억이 남아있을때 글을 써야하거늘...

 

꿔바로우

엄청 맛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배달 꿔바로우보다는 확실히 바삭하고 맛있었던 동양솥밥 꿔바로우
기분이 좋아서 친구가 자르는걸 계속 찍어댔다. 너무 새큼하지도 않고 눅눅하지도 않아서 좋았다.

 

 

와사비가 많아 매웠는지 친구에게서 와사비 나눔도 받았었다. 선유도에 갈일은 없을 삘인데 동양솥밥이 프랜차이즈니까 담엔 다른 지점으로 가봐야쥐ㅋ

반응형